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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자신이 작곡한 곡 'G-DRAGON'을 자신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해 곡명을 '내 나이 열셋'으로 임의 변경 후 지드래곤의 앨범 'Shine a light'에 제작·배포, 저작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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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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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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