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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만 없었을 뿐 만점 활약이었다. 손흥민은 팀이 1-2로 뒤진 후반 32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데니스 부앙가가 침착하게 동점골로 연결됐다. LA FC는 시카고와 2대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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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는 '1일 1콘텐츠'로 손흥민의 존재를 과시하고 있다. 12일에는 '8문 8답'을 공개했다. 손흥민이 꼽은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역대 최고 선수)'를 비롯해 최고의 골스코어러, 유망주 등의 이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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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적응이 필요치 않았다. 그는 두 시즌 연속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첫 시즌에는 리그 36골(총 44골), 지난 시즌에는 26골(총 41골)을 터트렸다. 손흥민과 케인은 치명적인 파트너십eh 자랑했다. 둘은 EPL에서 47골을 합작했다. EPL 역대 공격조합 부분에서 단연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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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최고의 피지컬'에는 의외의 선수를 꼽았다. 토트넘에 새롭게 둥지를 튼 모하메드 쿠두스라고 했다. 손흥민은 쿠두스와 10여일 발을 맞춘 후 이별했다. 훈련장에서 '힘'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질문은 'GOAT'였다. 손흥민은 사이좋게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라고 대답했다. 호날두는 손흥민의 롤모델이다. 다만 축구는 메시가 더 잘한다고 한 바 있다.
LA FC가 또 어떤 손흥민 콘텐츠를 내놓을지 관심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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