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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과 최양락은 최근 명문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딸 최윤하의 축하 파티를 위해 딸과 사위를 집으로 초대한다. 본격적으로 손님맞이를 준비하던 두 사람은 "사위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하자"며 '품위 유지 작전'을 짜는 등 비장한 각오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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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은 미국에서 온 사위를 위한 특별 메뉴들을 선보이며 사위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사위는 시종일관 다정다감한 면모로, 아내는 물론 장모님인 팽현숙까지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던 팽현숙은 평소 사위에게 감동했던 일화를 얘기하다 눈물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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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부러움을 산 팽현숙·최양락의 박사 사위의 정체와 딸·사위 부부의 러브스토리는 14일 저녁 8시 50분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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