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팽현숙·최양락 부부가 해외 명문대 출신 박사 사위를 자랑한다.
오는 14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팽현숙·최양락 부부의 해외 명문대 출신 박사 사위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팽현숙과 최양락은 최근 명문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딸 최윤하의 축하 파티를 위해 딸과 사위를 집으로 초대한다. 본격적으로 손님맞이를 준비하던 두 사람은 "사위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하자"며 '품위 유지 작전'을 짜는 등 비장한 각오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잠시 후 딸과 사위의 등장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팽현숙과 최양락의 사위는 미국 명문 대학 졸업 후 현재 국내 1위 제약회사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인재였던 것. 사위의 화려한 스펙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1호 가문에 엄청난 식구가 들어왔다"며 이를 축하한다.
팽현숙은 미국에서 온 사위를 위한 특별 메뉴들을 선보이며 사위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사위는 시종일관 다정다감한 면모로, 아내는 물론 장모님인 팽현숙까지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던 팽현숙은 평소 사위에게 감동했던 일화를 얘기하다 눈물을 보인다.
이들의 첫 만남 스토리도 공개된다. 사위는 "'1호가 될 순 없어'를 통해 만났다"며 이야기의 포문을 열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위가 공개한 둘의 운명적 러브스토리를 듣던 출연진들은 "소름 돋았다", "1호가 대단한 프로그램이다"라며 이야기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모두의 부러움을 산 팽현숙·최양락의 박사 사위의 정체와 딸·사위 부부의 러브스토리는 14일 저녁 8시 50분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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