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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7월까지만 해도 히샬리송은 토트넘을 떠날 생각이 있었다. 폴 오 키프는 지난달에도 히샬리송에 대한 소식을 전한 적이 있다. 약 1달 전에 그는 "히샬리송이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에버튼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 3년 동안 주전 자리를 완전히 차지하지 못한 그는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히샬리송의 이적 가능성은 지난 1월과 작년 여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관심을 포함해 오랫동안 제기돼 왔다. 여러 클럽들이 그의 상황을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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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으로서는 별로 썩 좋은 소식이 아니다. 히샬리송이 떠나면서 이적료를 마련해준다면 새로운 협상을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추가 재원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토트넘은 손흥민의 대체자로 맨체스터 시티에서 사비뉴,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에베레치 에제를 동시에 영입하려고 움직이고 있는 중이다. 히샬리송이 떠나면 새로운 피로 공격진이 싹 바뀌는 셈인데 히샬리송이 잔류를 선언하면서 상황이 꼬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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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시즌, 히샬리송의 상황은 최악으로 치달았다. 프리시즌부터 부상에 시달리더니 시즌 도중에도 잦은 부상으로 연이어 전력에서 이탈했다. 토트넘은 더 이상 히샬리송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선수가 갑자기 입장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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