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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는 워킹맘이지만 최선을 다해야지, 실수하지 말아야지 하는데 요즘 들어서 실수가 잦아지는 걸 느낀다. 현타 오네. 아 눈물 날 뻔"이라며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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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마음 다잡고 필라테스를 다녀왔다. 건강해야 뭐든 잘 해낼 수 있으니까! 비도 오고 이래저래 감성 젖은 오늘이지만 시원하게 라테 한잔 때리고 (발 연기하면서) 밀린 일들 장석현과 시작한 관종 마켓을 위한 릴스도 열심히 만들어 본다"며 마음을 추슬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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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2017년 3세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태리와 엘리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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