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보미가 임신 31주차에 접어들며 곧 아이를 만날 날을 손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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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박보미는 "임산부 일상"이라며 밝아진 얼굴로 지인들과 파티를 벌이는 등 본격적인 출산 준비를 시작했다.
박보미는 "한라봉 코가 된 보미의 유라이크 얼빡샷" "승혜언니 집에 모인 유부녀들 엽떡, 치킨, 피자, 요아정 뿌신 뒤 유라이크 고화질 단체샷" "모두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요"이라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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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31주 임산부, 출산까지 50일, 뱀띠맘 딸맘"이라며 행복해 했다.
한편 박보미는 2020년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해 2022년에 아들 시몬 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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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듬해 생후 15개월 된 시몬 군을 갑작스러운 열경기와 심정지로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두 차례 유산을 겪었으며, 최근 둘째 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월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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