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앳하트(AtHeart)가 건강상 이유로 데뷔 활동에 불참한 멤버 아우로라를 언급했다.
앳하트는 13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첫 번째 EP 'Plot Twist' 쇼케이스를 열고 "멤버 아우로라가 건강상 이유로 데뷔 활동에 불참하게 됐는데, 다음 앨범부터는 함께 활동할 것"이라고 했다.
K팝 최초로 미국에 본사를 둔 타이탄 콘텐츠의 1호 K팝 아이돌 그룹인 앳하트는 평균 연령 16세로, 전원 고등학생 멤버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미치는 "지금 이 순간이 꿈만 같다. 오늘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데뷔하게 돼서 설렌다"라고 했고, 서현은 "오늘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만큼 최선을 다 하겠다"며 "첫 데뷔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는데, 그만큼 긴장이 되고 이 순간이 행복하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아린은 "저희의 첫 시작을 알릴 수 있어서 떨리고 설렌다. 꼭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고, 나현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뷔인 만큼, 떨리고 영광인 순간이다.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고 기쁘다. 데뷔를 하고 나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성장하는 모습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기쁜 마음을 나타냈다.
특히 앳하트는 정식 데뷔 전임에도 공식 유튜브 구독자 65만 명, 누적 조회수 3300만 뷰를 넘기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중 앳하트가 지난 5월 발매한 프리 데뷔곡 'Good Girl (AtHeart)'의 뮤직 필름은 꾸준한 상승세 속에 1000만 뷰를 넘어서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봄은 "1000만 뷰라는 엄청난 성과가 있는 것은 영광이다. 데뷔 전부터 기대를 해주시고 관심을 주신 것에 부응하고 성장하겠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로, 나현은 "데뷔 전부터 광고 모델로 써주셔서 영광이라 생각한다.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글로벌 아이돌을 꿈꾸고 있는데, 벌써부터 글로벌 광고도 찍으니 신기하더라"고 했고, 봄은 "저희에게 좋은 경험을 주셨다.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나타냈다.
그런가 하면, 건강상 이유로 멤버 아우로라가 이번 데뷔 활동에 불참하게 됐다. 봄은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게 됐는데, 다음 앨범부터 활동할 것 같다. 성실한 친구라 다음에 합류해서 같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앳하트의 첫 번째 EP 'Plot Twist'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데뷔 쇼케이스가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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