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FC가 9월 7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해마루 축구장에서 공식 후원사 뉴발란스와 함께 하는 '2025 레울컵'을 개최한다.
레울컵은 서울 이랜드가 축구 저변 확대와 생활축구 활성화를 위해 매년 운영하는 아마추어 축구대회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성인 여성부 16팀(6인제), 유소년 1·2학년부 8팀(7인제), 유소년 3·4학년부 8팀(7인제) 등 총 32개 팀이 참가한다. 대한축구협회 등록 선수 출신은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13일 오전 11시부터 29일 오후 11시까지 서울 이랜드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팀당 10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메달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시상 혜택도 한층 확대됐다. 각 부 우승팀에는 뉴발란스 온라인 상품권 100만 원이 주어지며 준우승팀은 성인 여성부 60만 원, 유소년부 각 40만 원, 3위 팀은 모두 10만 원을 지급받는다.
시상식은 내달 13일 수원삼성과의 홈경기에 열려 팬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울 이랜드 공식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및 결과, 순위표, 공지사항 등 대회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참가자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레울컵은 승패를 넘어 참가자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고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축구를 통한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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