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후라도 공략을 위해 배치한 좌타자 6명 승부수. 비록 후라도는 1회 공략에 그쳤지만 후반에 빛났다.
KIA가 13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8회 터진 한준수의 데뷔 첫 그랜드슬램에 힘입어 삼성을 9대1로 대파하고 연승 후 연패를 달리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1-1 팽팽하던 8회 2사 만루에서 한준수가 이호성을 상대로 생애 첫 그랜드 슬램을 날리며 승부를 갈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올러가 5이닝 4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고, 성영탁이 6회 1사 1,2루 위기를 지우며 1⅓이닝 무안타 무실점 퍼펙투로 구원승을 거뒀다.
연패 후 연승으로 반등에 성공한 KIA 이범호 감독은 "상대 선발의 호투로 경기가 어렵게 진행됐지만, 경기 후반 2사에 야수들의 어떻게든 출루하고자 했던 의지가 찬스를 만들어 냈고 한준수가 멋지게 해결하며 경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올러도 5이닝 동안 제 역할을 다 해주었다. 투구수 제한이 있던 상황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을 보여줬고, 앞으로의 남은 등판도 오늘처럼 잘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 멀티이닝 던진 성영탁과 뒤이어 나온 투수들도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 감독은 "오늘도 역시 팬들의 응원 덕분에 어려운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항상 감사드리고, 내일도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