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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은 영상 소개에서 "제가 정말정말 사랑하는 사람들 종옥 언니, 태우, 영미, 최작가님 그리고 어쩌다보니 철인왕후 팀에 낀 나... 와줘서 고맙고, 생일 축하도 고마워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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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정난은 동갑친구 김태우와 마성의 막내 전영미, 선배 배종옥이 속한 드라마 '철인왕후' 팀과 함께 여름 피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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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피서 복장을 가지고 오지 않은 김태우는 주변의 타박에도 웃으며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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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정난은 "나는 표현하는 거부터라 생각한다. 플라토닉 러브는 없다. 그걸 표현할 정도면 머릿속으로 더 한 것도 했을 거 아니냐"라 의견을 밝혔다.
김태우는 "나는 너무 다행인게, 난 사람들을 잘 안만난다. 유일하게 '철인왕후' 모임에 나온다. 집에서 잘 안나간다"라며 즐거워 했다. 배종옥은 "태우가 우리 모임의 꽃이다. 청일점이다. 그래서 난 태우가 나간다고 할 까봐 너무 걱정했다"라며 웃었다.
김태우는 "만약 배종옥, 전영미, 김정난 셋 중 로맨스 상대를 고른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았고 전영미는 "난 정답을 안다. 종옥 언니다. 오빠가 언니 얼마나 좋아하는데"라고 대신 답했다.
김정난은 "너 나랑 멜로 찍을 수 있겠어?"라 했지만 김태우는 "그럼~"이라며 영혼없이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난이랑은 멜로도 좋고 부부도 좋고 다 좋다"면서도 "씬이 많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베드씬도 좋고 다 좋은데 씬이 많진 않았으면 한다. 현장에서 자주 안봤으면 좋겠다"라고 농담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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