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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은 최근 '라스'를 보다가 리모컨을 떨어트릴 정도로 놀랐다고. 최홍만은 "최홍만을 따라 하는 조세호를 따라 하는 고우림 씨를 봤다. 제 기준에서는 재미가 없었다. 세호가 훨씬 재밌다. 근데 우림 씨는 퀄리티가 있더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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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은 의도치 않게 제주도민들을 놀라게 한다며 "산을 어두울 때 간다. 제가 내려올 때 쯤이면 환해지는데 그때 어르신들이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올라오다가 저를 마주친다. 깜짝 놀라서 쓰러진다. 흔한 일이다. 제가 위에서 내려오면 더 커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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