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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컵은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공식경기 데뷔전이었다. 그는 13일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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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을 보좌해 세트피스를 전담했던 코치는 키스 앤드류스였다. 그는 프랭크 감독이 떠난 새 시즌 브렌트포드의 지휘봉을 잡았다.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의 새 세트피스 코치로 아스널과 맨유에 몸담았던 안드레아스 게오르그손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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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창단 후 첫 슈퍼컵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강인은 한국 선수로는 첫 슈퍼컵 정상과 골 주인공으로 역사에 기록됐다.
프랭크 감독은 아픔이 컸다. 그는 "선수, 팀, 클럽, 팬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선수들이 모든 것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현 시점에서 세계 최고의 팀을 상대로 75~80분 동안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며 "아주 작은 차이에서 승부가 엇갈렸다. 승부차기는 마치 동전 던지기와 같다"고 아쉬워했다.
3-5-2 시스템을 꺼내든 배경게 대해서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 다음 날 결정했다. PSG전에는 뭔가 좀 다르게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스페셜한 수술이었다. 의학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환자는 사망했다. 그래서 결말은 좋지는 않았다. 다만 우리는 조금 다른 경기 계획을 세웠고 성공에 아주 가까웠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8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마지막 리허설에서 0대4로 대패했다.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16일 개막된다. 토트넘은 이날 오후 11시 안방에서 번리와 개막라운드를 치른다. 프랭크 감독은 "선수들과 우리 모두의 표정을 보면 알겠지만 크게 실망하고 있다. 우린 더 강해져야 한다. 24시간 정도는 실망감이 있겠지만, 상황을 반전시키고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토요일 경기를 잘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랭크 감독은 'TNT 스포츠'를 통해선 "스쿼드를 강화하고 싶다. 의심할 여지 없이 그렇다. 대체적으로 팀 구성엔 만족하지만,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팀을 더 강하게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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