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하선이 브루나이 초청을 받아 초호화 가족 여행을 즐겼다.
박하선은 14일 "어남선생 일로 초청받아 지난 브루나이. 직항으로 5시간 게다가 왕복 밤비행이라 꼬마는 잘 자고 전 세계 딱 2개 있다는 7성급 호텔. 물가가 싸니 가격은 합리적. 수영장이 참 넓어 이름에 물고기가 들어가는 꼬마는 신났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류수영과 딸이 7성급 호텔의 넓은 야외 수영장에서 단둘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류수영은 딸과 물놀이 중에도 밖에서 기다리는 박하선을 향해 손을 흔들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박하선은 "악어와 긴코원숭이, 수상가옥 투어도 성공! 여행 블로그들서 사진으로 미리 만난 뱃사공 아저씨가(항구에 가면 1등으로 나타나심. 신기) 원숭이 못 보면 돈 안 받는다고"라며 "이번 여행은 푹 쉬는 게 목표였으므로 사진은 꼬마가 찍은 감성샷들로. 힙한 카페도 많다니 다음엔 제대로!"라고 남겼다.
이어 "택시도 저렴하고 (한국 노래 계속 나옴 뿜뿜) 친절하고 안전 (산유국이라 집도 주고 주급도 준다니 부럽. 근데 술이 안 된다니 저는 놀러만 갈게요. 여행객들은 호텔방 안에서는 가능하다는데 다들 안 먹으니 굳이 안 먹게 됨)"이라며 "지인들이 자꾸 브루나이 유럽이냐고 묻는데 동남아입니다"라며 깨알 정보들을 공유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에 8세 연상의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류수영은 '어남선생'이라는 별명으로 각종 요리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최근에는 요리책도 출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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