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딸 서아와 함께 요리한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과 귀염둥이 첫째 딸 서아의 행복한 시간이 공개된다.
이정현이 요즘 한창 요리에 푹 빠진 딸 서아를 위해 모녀가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 꼬물꼬물 고사리 손으로 요리하며 즐거워하는 서아의 귀여움이 금요일 저녁 안방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서아야, 같이 호떡 만들까?"라며 호떡 재료들을 꺼냈다. 서아는 "내가 쿡(cook) 해줄게요"라며 야무지게 앞치마를 챙겨 입었다.
이정현은 "서아가 요즘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같이 많이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편스토랑' 최연소 편셰프(?)에 도전하는 서아는 야무지게 계량컵을 움켜쥐고 조심조심 찹쌀 호떡 반죽을 만들었다. 한껏 집중해 쌕쌕 숨소리를 내는 서아의 깜찍함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귀여워!"라는 탄성으로 가득 찼을 정도. 서아는 자기가 만든 호떡 반죽에 만족한 듯 카메라 삼촌에게 "이거 봐요"라고 자랑해 웃음을 줬다. 또 "나 완전 요리사야"라고 외치며 뿌듯해하기도.
그렇게 즐거워하는 서아를 보며 이정현은 "엄마가 요리 더 잘해? 서아가 더 잘해?"라고 물었다. 서아는 "내가!"라며 당당하게 외쳐 웃음을 줬다.
이어 이정현은 서아에게 3살 인생 최대 고민을 안겼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물어본 것. '편스토랑' 삼촌, 이모들 모두 서아의 반응에 집중한 가운데 과연 서아는 어떻게 대답했을까. 엄마와 아빠 중 서아의 선택을 받은 주인공은 '편스토랑'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이정현은 지난 2023년 '편스토랑'을 통해 서아 돌잔치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이정현은 서아 돌잡이 당시 청진기를 잡기를 바란다면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 했다. 서아는 마치 엄마 아빠의 바람에 화답하 듯 청진기를 잡았다. 돌잡이대로만 된다면 '할아버지, 아빠, 그리고 서아까지 3대가 의사 집안 되는 거냐'는 말에 이정현은 "네"라며 흐뭇해 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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