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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필은 동인백화점 사장 아들로 타고난 금수저이자, 거친 반항심과 짙은 외로움을 동시에 품은 소년이다. 동급생들 사이에서는 '백마 탄 왕자새끼'로 불릴 만큼 잘생긴 외모와 배경을 지녔지만,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재혼을 겪으며 깊은 상처를 안게 된다. 초등학생 시절, 힘없이 어머니를 잃은 순간을 지켜본 기억은 그에게 복싱을 시작하게 만든 결정적 이유. 언젠가 부친에게 '결정적 한 방'을 날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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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던 재필은 영례와 종희를 만나면서 사랑에 직진하는 로맨티스트로 변모하게 된다. 과연 깊은 우정을 나눈 두 소녀의 마음에 동시에 와닿은 그의 시선은 과연 어디로 향할지는 '백번의 추억'의 청춘 멜로에서 가장 궁금한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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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번의 추억'은 '일타 스캔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는 와이프', '역도요정 김복주', '오 나의 귀신님' 등 공감과 유머를 동시에 잡고 시청자들의 감성을 깊이 파고들며 집필하는 작품마다 인생 드라마를 안겨준 양희승 작가와 행복하다가도 슬퍼지고, 슬프다가도 웃음이 나오는 우리네 인생을 담백하게 그려낸 연출력으로 몰입도를 배가시킨 '서른, 아홉'의 김상호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후속으로 오는 9월 13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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