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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KBO리그 최고의 교타자. 13일까지 2588개의 안타를 치면서 KBO리그 최다 안타 1위를 달리고 있고, 개인 통산 타율은 3할2푼으로 현역 선수 중 2위다. 최다안타는 2위 최형우(KIA·2556개)에 약 32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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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에서는 2회 주자 1,3루에서 좌익수 방면으로 2루타를 때려내 2타점을 올렸고, 6회에는 주자 3루에서 2루수 방면 땅볼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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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안치홍(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화 선발은 류현진, 롯데 선발은 나균안이 나온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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