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팬을 놀라게 했다.
14일 이수현은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이수현에게 "살을 대체 얼마나 뺀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건강이 우선인 거 알지? 건강 챙겨 언니"라며 걱정했고, 이수현은 "고마워. 지금이 태어나 제일 건강해"라고 답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수현은 살이 쏙 빠져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팬의 질문을 통해 공개된 이수현의 늘씬한 자태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수현은 지난 5월 '정용화의 엘피룸' 채널을 통해 건강 관리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친오빠 이찬혁과 함께 살게 됐다면서 "인생 목표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살자'이다. 그래서 오빠와 합숙을 시작했다. 아침 11시에 무조건 식탁에 앉아 30분간 성경을 읽으며 마음을 가라앉힌다. 이후 PT 선생님이 집에 와서 운동을 하고 샤워를 끝내면 1시다. 그때 같이 건강식으로 점심을 먹고 3시에 각자 레슨을 받는다"라며 하루 일과를 밝혔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로 얼굴을 알린 후 2014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했다. '200%' 'Give Love' '오랜 날 오랜 밤' 'DINOSAUR',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8월 8일부터 24일까지 '2025 AKMU STANDING CONCERT'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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