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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키움 히어로즈전에 담증세로 출전하지 못했던 최정은 이날도 선발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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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발은 미치 화이트다. 지난 2일 두산전서 양의지의 타구에 맞아 팔꿈치 타박상으로 13일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그래도 정상적인 피칭을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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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는 올시즌 17경기서 7승3패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 중인데 LG전엔 2경기에 등판해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5월 23일 인천경기에선 6이닝 4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으나 팀이 2대3으로 패해 패전투수가 됐고, 6월 11일 잠실에선 5⅓이닝 4안타 4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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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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