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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이 절실한 안양이다. 안양은 최근 8경기 2승1무5패, 결과를 챙기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직전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 선두인 전북을 강하게 몰아붙일 정도로 저력을 갖췄지만, 쉽게 반등하지 못하며 11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안양은 권경원 합류로 수비가 조금씩 안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반 유키치의 합류가 반갑다. 유키치가 공격에서 한 축을 담당해줘야 모따, 마테우스와 더불어 팀 공격에 활력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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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올 시즌 11위에 머물고 있기에 순위 상승이 우선적이다. 유 감독은 "남은 8경기에서 5승 정도는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의 경기에서 반등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원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하며 좋은 결과를 얻으면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고 결과도 따라오지 않을까"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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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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