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화 이글스는 오랫동안 1위를 질주하다 한차례 날개가 꺾였다. 다시 박차고 날아오르고 있지만, 김경문 한화 감독의 눈에는 백전노장다운 노파심이 가득하다.
Advertisement
2점을 먼저 내줬지만, 이후 차근차근 반격을 가했다. 특히 4회 1사 만루에서 심우준의 불운한 병살타가 나왔지만, 5회 1사 만루에서 채은성, 또한번의 만루에서 심우준의 2타점 적시타가 차례로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9회초 터진 문현빈의 3점 홈런은 승리를 자축하는 한방이었다.
Advertisement
어린 나이에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문현빈에 대해서는 "체력적으로 만만찮은 타이밍이다. 노하우가 쌓이고 요령을 익히는 건 누가 가르쳐줘서 되는 부분이 아닌데, 잘 이겨내고 있다"며 애정을 표했다. 손아섭에 대해서는 "너무 보여주려고 하면 잘 안된다. 하던대로 하면 된다"며 웃었다.
결과적으로 신구 조화로 이뤄낸 승리였다. 투수진은 김기중 이후 김종수 정우주 김범수 한승혁이 실점 하나 없이 지켜냈고, 타선은 채은성 심우준 안치홍 등의 베테랑들이 필요할 때 한방씩 해준 가운데 문현빈이 쐐기를 박았다.
창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