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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을 앞둔 뉴캐슬은 개막전 명단을 공개했다. 18세 박승수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한국 10대 선수가 EPL 개막전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승수가 경기까지 소화한다면 한국인 EPL 최연소 데뷔 기록을 갈아치운다. 현재 기록은 김지수(브렌트퍼드·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 중)다. 김지수는 2024년 12월 브라이턴과의 EPL 18라운드 대결에서 후반 33분 교체 투입됐다. 만 20세 4일의 나이로 EPL 무대를 밟았다. 한국 선수가 EPL 경기를 뛴 것은 김지수가 15번째이자 최연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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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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