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곧 세 돌을 앞둔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가 각종 색깔을 영어로 주저 없이 말하며 '언어 천재' 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가 훌쩍 자란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홍현희는 아들 준범이와 활기찬 아침 일상을 보냈다. 등원 1시간 전 일어난 준범이. 홍현희는 준범이의 아침 메뉴로 김밥을 준비, 준범이는 남다른 리액션을 선보이며 엄마 홍현희를 웃게 했다.
이어 엄마가 아침을 준비하는 동안 준범이는 직접 영상을 클릭 하는 등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집중시켰다.
이후 홍현희는 준범이와 함께 김밥 만들기에 도전, 그때 준범이는 "파란색, 주황색 무슨 색이 될까"라며 유독 색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홍현희는 "색깔을 엄청 좋아한다. 아빠의 영향이 좀 있나보다"고 했다.
이어 홍현희는 "파란색과 주황색을 섞으면 무엇이 될까. 초록색이 됐다"면서 "초록색과 파란색은 영어로 뭐냐"고 물었다. 이에 준범이는 바로 "그린", "블루"라며 색깔을 영어로 주저 없이 말했다.
그때 홍현희는 "마지막 하나 안 했다. 레드는 영어로 뭐냐"고 묻자, 준범이는 "레드는 영어다"면서 바로 알아채며 '언어 천재' 다운 면모를 발휘해 감탄을 자아냈다.
잠시 후 준범이는 자동차 놀이 중 엄마 발에 자동차를 꽈당 했다. 이에 준범이는 "미안하다. 아야 하지 않았냐. 미안하다"면서 "발 바꾼 거냐"며 엄마가 패디큐어 색을 바꾼 것을 단번에 알아챈 것은 물론 지난 패디큐어 색까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이에 홍현희는 "섬세하다. 맞다. 어제 바꿨다"며 놀랐고, 전현무도 "색깔에 예민하다"며 놀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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