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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한강 러닝 중인 강남의 모습이 담겨있다. "시간 될 때마다 러닝중이다"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것. 목표는 10kg 감량이라는 강남은 서울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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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남은 아내의 응원을 받아 열심히 달렸다. 초반 가벼운 발걸음을 선보이고 있는 강남. 그러나 이내 지친 듯 고개를 숙이고 무릎을 부여 잡은 채 휴식 중인 강남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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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는 "강남은 잘생긴 외모다. 그렇기 때문에 살이 찌면 본 모습이 없어진다. 그래서 안타깝고 아깝다"면서 "주변 사람도 강남의 살 찐 모습을 보다가 지금 살이 빠진 거다. '강남 씨 잘생겼더라'며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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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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