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아들의 피아노 실력을 자랑했다.
임창정은 지난 15일 "퍼포먼스는 아주 그냥 임창정이야"라면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아빠 앞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열고 있는 임창정의 아들 준재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악보도 보지 않은 채 피아노를 치는데 집중하고 있는 준재 군. 이어 건반에 몸을 맡긴 듯 절로 나오는 퍼포먼스. 실력 또한 완벽했다. 준재 군은 아빠의 음악적 DNA를 물려 받은 듯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천재 어린이 피아니스트의 탄생이었다.
아들의 모습에 뿌듯한 임창정이었다. 그는 "이젠 아빠 노래 중에 '슬픈 혼잣말' 안 하고 싶고, '조언'이나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를 치고 싶다는데"라며 "과연"이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임쇼팽, 임하이든, 피아니스트 임준재"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동안 다양한 콩쿠르에 출전해 대상, 준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준재 준은 최근 첫 연주회를 열고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2월 임창정은 "꼬물 꼬물 손가락. 요녀석 언제 이리 컸을까. 첫 연주회 축하한다"라며 첫 연주회를 열고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자랑하는 준재 군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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