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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에 대해서도 속내를 털어놨다. 아옳이는 "살아오면서 결심했다. 나는 성격만 보겠다. 얼굴과 능력은 부질없다. 결국엔 진국인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며 "사랑 많고 긍정적이고 절제력 있고 배려심 있고 자기 성찰 능력 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좋다. 그런데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멸종 위기 동물보다 찾기 어렵다"고 솔직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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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옳이는 지난 2022년 10월 카레이서 서주원과 합의 이혼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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