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나 채연이야~."
채연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2005채연'에 '내 가방 속이 궁금하다고 해서 한번 보여줘 봤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퀸카만의 남자를 꼬시는 방법이 있나"라고 묻자 채연은 "이 질문은 좀 잘못됐다. 남자들이 늘 오는데 내가 꼬실 이유가 없다. 이 질문은 나한테 어렵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연애 상담을 나한테 한다는 건 굉장히 큰 오류가 있다. 지금까지 결혼도 못했다. 연애는 그 누구보다 많이 했다. 그렇다고 해서 어떤 큰 도움이 될까 싶다. 내가 말을 해준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라 움직여야 된다"며 "진짜 바쁠 때 잠을 거의 못 자면서 일을 했다. 근데도 밤에 놀러 나갔다.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 사람도 안 만나면 아무것도 안 생긴다. 집에서 게임하지 말고 말고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사람들 만나라"고 조언했다.
이어 "어렸을 때 놀아보고 사람들도 만나봐서 집에만 있어도 심심하다거나 그런 걸 잘 모르겠다"라며 "젊음을 낭비하지 마라. 감았다 뜨면 10년, 20년 지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영상에서 채연은 자신의 피부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내가 깨순이었다. 주근깨가 많았다"며 "깨에 되게 민감했다. 예전에 의학으로 깨를 털어내긴 했지만 그래도 이 흔적이 아예 없어지진 않는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이 "의학적으로 터셨다는 게 뭐냐"고 되묻자 채연은 "아이피엘이라고 요즘은 아이피엘 안 하고 토닝으로 여러 번 한다고 하는데 그 시절에는 한 번에 터는 게 유행이었다. 그렇다고 100% 백옥 같은 피부가 되는 게 아니라 흔적이 다 이렇게. 워낙 주근깨 피부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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