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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최악이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SNS를 통해 루니의 해설에 대해 혹평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한 팬은 '루니를 MOTD에 올린 건 큰 실수'라고 적었다. 또 다른 이는 '루니의 목소리를 들으면 TV 음소거 버튼이 그리워진다'고 남겼다. '훌륭한 선수였지만, 분석은 최악'이라는 평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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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도자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2020년 더비 카운티 플레잉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감독대행을 거쳐 이듬해 감독직까지 올랐으나, 성적 부진으로 한 시즌을 채우지도 못한 채 자진사퇴 했다. 이후 DC유나이티드와 버밍엄 시티, 플리머스 아가일 등을 거쳤지만, 모두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물러나는 등 가시밭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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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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