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윤진이가 충격적인 탈모 상태를 공개했다.
윤진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 '흠뻑쇼 갔다가 눈물로 흠뻑 젖은 ssul'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영상은 윤진이가 모처럼 육아에서 해방돼 '흠뻑쇼' 관람에 나서는 과정을 담았다. 앞서 윤진이는 지난 2022년 10월 4세 연상 금윤맨 출신 김태근 씨와 결혼해 이듬해 3월 첫째 딸 제이 양을 얻었다. 이후 올해 2월 둘째 딸 제니 양까지 출산하며 딸 둘 맘으로서 바쁜 육아 생활을 보내고 있다.
이날 영상 역시 엄마로서 두 딸을 케어하며 외출 준비를 하는 윤진이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유모차에 탄 둘째를 돌보는 동시 메이크업을 시작했고 특히 머리를 손질하는 과정에서 "지금 머리가 한 움큼씩 빠진다. 보통 출산하고 백일쯤 되면 이렇게 빠진다. 아주 미친 듯이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다. 여기를 보면 엄청 비었다"라며 심각하게 탈모가 진행된 머리를 시청자에 공개했다.
그는 "아무리 좋은 샴푸를 써도 탈모를 막을 길이 없다. 출산 후 탈모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다. 하지만 다시 난다고 하니 절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외출 준비를 마치고 '흠뻑쇼'를 찾은 윤진이는 절친 쥬니와 신나게 즐기다가 돌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그냥 울기도 하고 놀기도 한다. 마지막까지 잘 놀고 육아 스트레스도 다 날린 하루가 됐다"고 스스로를 위안했다. 눈물을 글썽이는 윤진이를 본 쥬니 또한 "출산한지 얼마 안 돼서 그렇다. 호르몬이 오락가락한다. 나도 겪어봐서 안다"고 토닥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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