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손예진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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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Have a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손예진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하늘 풍경들로, 푸른 하늘에 가득한 구름부터 노을이 물든 석양까지 담겨 있어 감각적인 사진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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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쁜 사진 공유해줘서 감사하다", "언니도 좋은 밤 보내요", "잘 자요" 등 따뜻한 댓글로 화답했다.
한편 손예진은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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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출산 후 약 3년 만에 대중을 만날 예정이며 현재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과 '버라이어티'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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