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이현이가 두 아들의 사교육 문제로 대치동 이사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곱창 먹다 말고 불붙은 여자들 단톡방 논쟁.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맛집데이트2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서 이현이는 남편과 함께 맛집을 찾으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
이현이는 "2년 있으면 첫째 윤서가 중학교에 간다. 중학교 배정이 6학년 10월에 이뤄지니, 만약 이사를 간다면 그 전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현재 거주지의 불편함을 언급하며 "집 근처에 중학교도 없고 학원도 거의 없다. 윤서가 수학 학원 하나 다니는데 차로 40분이나 걸린다"고 털어놨다.
이에 남편은 "엄마들 입장에서는 학원가로 이사 가고 싶은 거겠지"라며 아내의 고민에 공감했다.
특히 이현이는 "솔직히 대치동으로 가면 좋겠다. 아이들이 중·고등학교 가려면 워킹맘 입장에서는 주변에 학원이 많아야 한다. 아이들이 도보로 다닐 수 있어야 하고, 선택지가 많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모가 (학원 정보를) 다 챙겨줘야 하는데 결국 선택권이 많은 곳으로 가야 한다"며, 실제로 부동산 전문가를 찾아 대치동 이사 문제를 상담할 계획임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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