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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이현이는 남편과 함께 맛집을 찾으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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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현재 거주지의 불편함을 언급하며 "집 근처에 중학교도 없고 학원도 거의 없다. 윤서가 수학 학원 하나 다니는데 차로 40분이나 걸린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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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현이는 "솔직히 대치동으로 가면 좋겠다. 아이들이 중·고등학교 가려면 워킹맘 입장에서는 주변에 학원이 많아야 한다. 아이들이 도보로 다닐 수 있어야 하고, 선택지가 많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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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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