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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이형성증은 자궁경부암의 전 단계로. 자궁경부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변화한 증상을 말하며, 몸이 보내는 신호이기도 하다. 자궁경부가 HPV바이러스(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이형성증을 거쳐 자궁경부암이 되기 때문에 세포 변형 정도와 침범 범위에 따라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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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이형성증은 자궁경부에서 세포를 채취해 현미경으로 확인하는데 이상 세포가 발견될 경우 추가로 조직 검사를 한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은 증상이 없고, 암으로 진행될 경우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초기 암의 경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주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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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이형성증은 안타깝게도 증상이 없다.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경우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질 출혈, 악취를 동반한 분비물 증가, 골반 통증, 성교 시 통증 등이 있으며, 진행된 경우 골반통, 허리 통증, 체중 감소, 다리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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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의 예방은 HPV 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추천되고, 20세 이상의 여성은 1~2년마다 정기적인 자궁경부 세포 검사가 필요하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의 진단은 자궁경부 세포 검사(Pap smear)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적절히 관리하면 완치가 가능하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질병을 발견하는 것이 자궁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기도 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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