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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는 17일 첼시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를 치렀다. 영국의 '더선'도 에제의 결장을 예상했다. 'BBC'는 '토트넘은 팰리스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에제 영입에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48시간 내에 협상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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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는 팰리스와 계약기간이 2년 남았다. 'BBC'는 '에제의 계약에는 만료된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데, 그 가치는 초기 6000만파운드(1130억원), 추가로 옵션 800만파운드(약 180억원)가 책정됐었다. 토트넘은 총 '바이아웃' 금액보다 약간 낮은 이적료를 제안하고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더선'에 따르면 토트넘이 제시한 에제의 이적료는 5500만파운드(약 103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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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첼시전 후 "에제와 마크 게히에 대한 루머가 많지만, 그들은 그룹과 100% 함께하고 있고, 이를 증명했다"며 "에제는 내일 팰리스 훈련장에 나올 것이다. 화요일은 휴식일이고, 수요일에는 훈련하고 프레드릭스타전에 다시 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팰리스는 22일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라운드에서 노르웨이의 프레드릭스타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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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는 지난 시즌 맨시티와의 FA컵 결승전(1대0 승)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1905년 창단 이후 120년 만의 첫 우승컵을 선물했다. 10일에는 승부차기 끝에 리버풀을 꺾고 커뮤니티실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는 지난 시즌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모든 대회에서 43경기에 출전해 14골을 터트렸다. 에제는 중앙은 물론 측면에도 설 수 있어 손흥민의 공백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한 차례 뼈아픈 경험이 있다. 모건 깁스-화이트의 영입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적 협상을 허가를 한 적이 없다고 반발하며 없던 일이 됐다.
에제 영입마저 실패할 경우 더 험악한 난관에 부딪힐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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