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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뜨거워지고 있는 K리그1 득점 경쟁. 18일 현재 득점 선두는 전진우(전북 현대)다. 13골로 싸박(수원FC·12골)을 1골차로 앞서고 있다. 이호재(포항 스틸러스), 주민규(대전 하나시티즌), 콤파뇨(전북·이상 11골), 모따(FC안양·10골)가 뒤를 따르고 있다. 하지만 기대 득점(xG) 상으로 보면 이 순위는 확연히 달라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필드골 만으로 산출(페널티킥 득점 제외)하는 xG 통계에 따르면, 콤파뇨가 7.36으로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에릭(울산 HD)이 7.23으로 뒤를 따르는 가운데, 이동경(김천 상무)은 7.05로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7점대 이상 xG를 기록 중이다. 이호재가 6.92로 4위, 전진우는 6.78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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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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