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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명이 맨유를 떠난다. 라스무스 호일룬(22)이다. 맨유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아스널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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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BC'는 '아모림 감독이 호일룬의 미래에 대한 엄청난 추측 속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맨유에 남기를 강력히 희망했지만, 세스코의 영입으로 기회가 현저하게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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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룬은 미국에서 열린 맨유의 프리시즌에는 함께했다. 9일 피오렌티나와의 프리시즌 마지막 리허설에선 벤치를 지켰다. 그러나 세스코가 맨유에 둥지를 틀면서 설자리를 잃었다.
오나나도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했지만 엔트리에서 빠졌다. 아모림 감독은 "오나나는 회복했지만 다른 선수들이 프리시즌에 매우 잘했다.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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