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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대표는 문화예술 분야 대표 중 한 사람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 특수시각효과 1세대로 이 자리에 함께했다. 그가 연출한 <킹 오브 킹스>는 순수 국내 기술로 완성돼 북미 박스오피스 역대 한국영화 1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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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팩스튜디오에서 제작한 '킹 오브 킹스'는 지난 8월 15일 기준 누적관객 124만 관객을 돌파,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2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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