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동현도 격분한 아동 살해사건이 등장한다.
1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쇼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김동현, 박하선과 소유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에 대해 알아본다.
현장 세 컷에서는 차량이 돌진하면서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된 휴게소 내부 영상이 공개된다. 무서운 속도로 돌진한 차량에 휴게소에서 식사하던 사람들이 속수무책으로 튕겨 나가며 부상을 입는 처참한 상황이 벌어졌다. 휴게소로 돌진한 운전자는 다름 아닌 80대 고령 운전자.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최근 급증한 고령 운전자 사고에 대해 집중 분석한다. 또 다른 현장 세 컷에서는 셔터에 몸이 끼인 순간에도 여유를 부리며 상상을 초월한 행동을 보인 도둑이 등장한다. 범인을 체포하던 경찰이 한 말에 소유는 "이 정도면 조롱당한 거 아니야?"라며 실소를 터트리기도 했는데. 도둑의 기상천외한 행동과 그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물건을 훔치고 무면허 운전까지 서슴지 않은 중학생들의 기막힌 범죄 행각을 소개한다. 경찰이 파악한 중학생들의 범행은 무려 50여 회에 달하는 데다가 차량 안 명품과 현금 등을 훔쳐 3,400만 원이라는 엄청난 범죄 수익까지 챙겼다고. 또한 검거된 이후에도 반성의 기미 없이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중학생들이 경찰에게 보인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프로파일러 표창원마저 "무법천지네"라며 말문이 막힌 가운데, 모두를 경악시킨 그 행동은 무엇이었는지 이목이 쏠린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아이를 학대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것도 모자라, 언론 앞에서 뻔뻔하게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모두를 속였던 범인의 두 얼굴을 폭로한다. 범인은 드럼통에 7세 아동의 시신을 넣고 휘발유를 부어 불태우려 한 것은 물론, 검거 후 "아이가 보고 싶다"는 파렴치한 발언까지 하며 모두의 분노를 유발했다.
특히 세 아이의 아빠 김동현은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격분했다.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드럼통 안에서 다 타지 않은 채 웅크린 모습으로 발견된 아이의 시신이 정확한 범죄 혐의를 적용할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다며 "아이가 우리에게 할 말이 남아있었던 것 같다"는 말을 전하다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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