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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27일 실케보르와의 2023~2024시즌 리그 최종전을 소화한 이후 약 448일만의 복귀전이다. 조규성은 2024년 5월 평소 불편했던 무릎 부위를 수술한 뒤 합병증이 발생해 1년 넘게 재활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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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은 이어 "(그 순간)아랄의 목소리를 들었다. 아랄이 '초!(Cho!) 초!(Cho!) 초!(Cho!) 초!(Cho!) 초!(Cho!)라고 외치는 것 같았다"라고 말하며 배시시 웃었다. 팀의 승리와 함께 조규성은 미소를 되찾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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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스포츠머리로 변신한 조규성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약 10개월 남겨두고 돌아왔다. 조규성은 "(소속 클럽에서)경기를 뛰며 좋은 모습을 보인 다음 대표팀에 가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지금으로선 가장 큰 바람"이라고 대표팀 복귀를 목표로 사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규성은 22일 쿠프스와의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홈경기에서 복귀골을 노릴 전망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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