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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단성중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 48명이 함께 만든 시집 '단성의 사계절, 교과서엔 없는 우리 이야기'(123쪽)가 지난 11일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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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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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주도한 김이현 국어교사는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직접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마음과 세상을 표현한 결과물"이라며 "전교생 50명 중 2명은 전학생이라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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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중은 충북도교육도서관 청소년 책 출판 지원 프로그램의 지원(200만원)을 받았다.
출간한 100권 중 일부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배부하고, 일부는 교육도서관에 비치해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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