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평소 '조카 바보'로 소문난 지드래곤이 사랑스러운 조카의 영상편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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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는 SNS 계정에 삼촌의 생일을 생일을 축하하는 아들의 영상을 올렸다.
조카는 "지용이 삼촌 생일 축하해요"라며 삼촌의 생일을 맞아 축하 영상 메시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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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미는 "HBD 지용이 삼?" "이제 나 잘게. 사랑해 삼?"이라며 아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지드래곤은 생일을 맞아 홍진경, 덱스, 조세호, 정해인, 세븐틴의 부승관과 호시 등을 모아 파티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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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8년생인 지드래곤은 8월 18일생으로 1995년 9월 1일 컴필레이션 꼬마 룰라로 데뷔, 그룹 빅뱅의 리더로 '국민 아이돌'로 자리잡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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