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가 방송 시간을 새롭게 조정하며 토요일 밤 예능 강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19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측은 "오는 23일부터 매주 오후 10시 2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감동으로 토요일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겠다"고 밝혔다.
지난 방송에서는 '장구의 신' 박서진이 무대 위에서 직접 편성 변경 소식을 알리는 깜짝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흥해라' 무대를 센스 있게 개사해 편성 변경을 알렸고, 함께 출연한 송가인은 "무대에서 편성 이야기를 하는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행사 무대에서도 '살림남' 본방 사수를 외쳐온 박서진은 이날도 "내가 바로 '살림남' 박 홍보다. 23일부터는 밤 10시 20분에 만나요"라며 특유의 '홍보 요정' 매력을 발산했다.
'살림남'은 12주 연속 토요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이어오며 토요일 밤을 책임져온 KBS 대표 예능이다. 현실 공감 스토리와 따뜻한 웃음, 그리고 진정성 있는 출연진들의 활약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제작진은 "'살림남'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알찬 이야기로 찾아갈 준비를 마쳤다"며 "토요일 밤 변함없이 '살림남'과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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