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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다. 이같은 경향은 복합적 이유가 있다. 빅2 혹은 빅3의 강력한 코어로 우승을 이뤄낸 2010년대 우승공식이 변화됐다. 강력한 수비 압박과 더욱 짙어진 3점슛 트렌드가 승패를 더욱 예측하기 힘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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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팀이다. 리그 최고 슈팅 가드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를 중심으로 제일런 윌리엄스, 쳇 홈그렌이 빅3를 이룬다. 세 선수는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도 뛰어나고 활동력도 좋다. 여기에 신예들로 구성된 강력한 롤 플레이어들이 있다. 데이그널트 감독의 조화로운 용병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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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후 사라진 NBA 2연패 유력한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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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NBA 최고의 팀은 더욱 강해졌다. 지난 포스트시즌에 출전 시간을 받은 선수들 대부분이 건재하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그대로 잔류했다. 플레이오프 출전시간 99.2%를 차지했던 선수들이 남아있다'며 '이런 연속성은 오클라호마시티가 8년 만에 NBA 2연패 주인공이 될 가능성을 높여준다. 그들은 함께 플레이하는 방법을 알고 있고, 신에들은 경험치를 획득했다. 그들의 로스터는 여전히 깊고 강인하며 균형이 잡혀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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