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국 스포츠 카드 시장은 2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한다. 발매 시기와 종류, 사진, 카드 상태 등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희귀한 한정판 카드의 경우 최대 수억원을 호가하기도 한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선수, 감독으로 뛰며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최초 헌액자로 선정된 호너스 와그너의 카드가 39억원에 낙찰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1세기 들어 스포츠 영역을 넘어 인물, 영화, 만화 등 다양한 주제로 카드가 제작되고 있으며, 국내에도 상당한 팬덤을 갖추고 있다.
Advertisement
손흥민의 이적료는 1950만파운드(약 365억원), 연봉은 1200만달러(약 166억원)다. LA FC 뿐만 아니라 MLS 사무국에서도 '특별 추가 급여 예산'으로 손흥민의 연봉을 지원한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은 2년에 두 번의 연장 옵션(1년, 6개월) 발동 시 최대 3년 6개월이다. LA FC와 MLS 사무국은 이 기간 내 최대 50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회수하는 걸 넘어 수익을 내야 하는 상황이다. 전방위적으로 손흥민 마케팅에 나서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영국 기브미스포트는 '토트넘은 손흥민으로 연간 최소 4000만파운드(약 749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 규모가 그대로 이어진다면 LA FC와 MLS 사무국은 1년 만에 투자 금액 회수를 넘어 수익을 만들 전망이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