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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13세 딸, 벌써 이렇게 컸어? 클수록 아빠 판박이(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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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야구 선수 출신 이대호 가족의 화목한 일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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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측은 "이대호, 아내 신혜정 관심 호소하는 두 얼굴 애교쟁이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상이몽'에 처음 출연한 이대호 부부의 리얼한 일상이 담겼다. 영상 속 이대호는 촬영 초반부터 아내 신혜정을 향한 애정 가득한 멘트를 쏟아냈다. 긴장한 듯 보이는 아내를 향해 "지금 이쁘다. 너무 눈이 부셔서, 검은색 옷을 입은 게 다행이다. 흰색 옷 입었으면 쳐다도 못 봤을 것 같다. 입술도 너무 반짝거려서 뽀뽀하고 싶다"며 남다른 '팔불출 남편'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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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정 씨는 남편 이대호에 대해 "남들 앞에서는 호랑이 같은 이미지지만, 제 앞에서는 '장화 신은 고양이' 같다"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집에서 애교도 많고 장난도 자주 친다"고 말해, 반전 매력을 전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결혼 17년 차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아내가 감기 기운 있는 아들을 살뜰히 챙기자, 이대호는 "나도 컨디션이 안 좋은 것 같다"며 아내의 관심을 받기 위해 꾀병 아닌 꾀병을 부리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아침에는 아내가 그의 얼굴에 선크림을 발라줬고, 아내가 "언제까지 해줘야 돼?"라고 묻자 "저세상 갈 때까지"라는 애교 섞인 대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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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내 바라기' 면모는 외출 중에도 이어졌다. 잠시 외출을 하면서도 아내에게 수시로 전화를 걸며 "엄마, 왜 전화 안 받노"라며 애타는 모습을 보였고, 아내가 전화를 받지 않자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신혜정 씨는 "전화 안 받으면 내가 다시 걸 때까지 전화하지 마라"고 단호히 선언했고, 이에 이대호는 서운한 표정을 지으며 토라진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딸 또한 방송에 함께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훌쩍 자란 이대호의 딸은 엄마 아빠의 애정 넘치는 모습에 질색하는 듯했지만, 이내 환한 미소로 부부를 바라보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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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400회 특집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1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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