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숏폼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21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김완철,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대구광역시로 한여름 대프리카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지역 토박이와 함께 전국 팔도 임장 투어를 떠나는 '지역 임장-대구 편'으로 마련된다. 그 동안 '홈즈'에서는 각 도시의 토박이들과 아주 특별한 지역 임장을 다녀와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임장은 대구의 딸, 개그우먼 김민경이 김숙과 함께 지역 임장을 떠난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민경은 자신을 "개그우먼이자 축구선수 그리고 배우 김민경입니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 50부작 코믹 숏폼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고 소개하며, "극 중 기억을 잃은 국정원 최고 요원 역할이다."라고 밝혀 코디들의 축하를 받는다.
본격적인 대구 임장을 앞둔 김민경은 "대구에서 태어나 22년을 거주했으며, 아직 대구에 가족들이 살고 있다. 뜨겁고 화끈한 대구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한다.
김숙과 함께 대구에 도착한 김민경은 "대구에서 시작된 유명한 프랜차이즈들이 많다."며 시작부터 맛부심을 부린다. 이에 김숙이 "'홈즈'는 맛집 프로그램이 아니다. 집을 소개해야 한다."고 핀잔을 주자, 그는 "집 가는 길이 즐거우려면 근처에 맛집이 있어야 한다. 맛집이 없으면 우울하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두 사람이 제일 처음 향한 곳은 대구의 유명 떡볶이집으로 김민경은 "대구 사람이라면 학창시절 추억이 무조건 있는 곳"이라고 설명한다. 한편, '홈즈' 대구 임장 소식에 김숙의 27년 지기 대구 토박이 찐친 동생들이 달려온다. 김숙은 이들을 '대구즈'로 소개하며, 대구에서 50년을 거주하고 있는 토박이라고 밝힌다.
'대구즈' 멤버들은 시작부터 유쾌한 티키타카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쏟아낸다. 특히, "대구인들은 매운 떡볶이로 해장을 한다."고 맵부심을 자랑하던 이들은 '대구인이 떡볶이를 먹는 방식'을 선보인다. 또, 대구 지역의 랜드마크를 설명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쏟아낸다. 이에 절친 김숙조차 오디오가 비질 않아 정신이 혼미하다며 폭소를 이끌어낸다.
이들은 대구의 명소, 수성못 근처에 위치한 떡볶이집 매물을 공개한다. 깔끔한 홀과 완벽한 주방을 갖춘 곳으로 대단지 아파트와 학원가에 위치해 배달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소개한다.
'대구 토박이' 김민경의 대구 빨간맛 지역 임장은 21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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