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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종국의 예비신부는 20세 연하로, 유명 영어 강사의 막내딸이자 대기업 해외영업팀 북중미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재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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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또한 예비신부가 비연예인인 만큼 신상정보나 얼굴을 공개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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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저 장가갑니다.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저의 반쪽을 만들었다.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에 가능한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가족 친지분들 그리고 몇몇 지인분들과 조용히 치르려고 한다"는 자필 편지를 공개한 뒤 이날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서 직접 결혼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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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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