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19일 "빗질이 안될 정도로 상했던 머리도 이렇게 된다"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화보 같은 김사랑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건물 옥상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힐링 중인 김사랑.
이때 그녀의 동안 외모와 스타일링에 눈길이 쏠렸다. 이날 김사랑은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채 민소매에 청바지를 매치, 청순 분위기를 뽐냈다. 여기에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의 아름다운 외모와 완벽한 옆태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김사랑은 반려견과의 행복한 시간도 공유했다. 반려견을 꼭 안고 있는 김사랑의 환한 미소에서 반려견을 향한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김사랑은 "요즘 펫로스 때문에 힘들어 하는 지인들을 생각하며 영상을 만들어 봤다. 주인과 같이 있는것이 최고의 행복인 천사들은 아주 행복했다. 너무 슬퍼 말아라"고 덧붙였다. '펫로스 증후군'은 반려동물 사후 반려인이 겪는 상실감과 우울감 등이 지속되는 현상을 말한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4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7 호스트로 등장해 독보적인 '바비인형 비주얼'과 그동안의 신비로운 이미지를 깨는 '파격 코믹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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