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무례한 댓글'에 일침을 가했다.
18일 최준희는 "조금 더 살찜 완벽할 듯 하네요"라는 댓글에 직접 대응했다.
수십킬로그램을 다이어트로 뺀 최준희는 너무 마른 몸에 참견하는 의견에 "내가 그걸 모를까"라며 시큰둥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다이어트 식품 먹어 재껴서 살 안찌니까 숨 쉬듯이 무례하지 말아주세요"라며 댓글을 칼차단했다.
다이어트 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최준희는 "지금 급 사이트 이용자 몰려서 링크 안들어가진다고 문의가 오네요. 다시 구매 시도해주세요"라며 실시간으로 소통하기도 했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며 47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해 주목받았다.
최준희는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도 꾸준한 체중 관리를 통해 최근에는 41kg까지 감량해 화제가 됐다. 그는 최근 "이제 더 이상 체중을 줄일 생각은 없다. 유지하거나 2~3kg 정도 증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우려했지만, 최준희는 "너무 말랐다고 댓글 많이 달아주셨는데 저는 진짜 만족합니다. 건강해요. 저"라며 건강 상태에 문제없음을 강조했다.
또한 최준희는 자신이 받았던 모든 미용 수술, 시술을 솔직히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 성형을 했다"면서 특히 양악, 윤곽수술에도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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