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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직업 특성상 2주 동안 얼굴도 못 볼 만큼 바쁠 때도 있지만, 어떤 때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도 한다"며 "그럴 때 못 했던 일들을 하거나 대화를 나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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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명품가방 갖고 싶다니까…이건 안된다고 하더라"며 농담 섞인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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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첫째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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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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