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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태생인 차추아는 카메룬 국가대표다. 그의 주포지션은 오른쪽 풀백과 윙백이다. 지난 시즌에는 평균 최고 속도 34.88km/h로 세리에A에서 가장 빠른 선수로 등극했다. 울버햄튼은 차추아의 지난 시즌 최고 속도 36.3km/h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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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추아는 2021년 벨기에의 샤를루아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샤를루아에서 두 시즌 뛴 그는 2023년 8월 헬라스로 임대됐다. 지난해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 시즌 세리에 36경기 출전을 비롯해 모든 대회에서 37경기에 나서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카메룬대표팀에선 A매치 10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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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의 입장에선 팰리스 임대는 전화위복이다. 그는 2023~2024시즌 12골로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주전자리에서 완전히 밀렸다. 25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에 그쳤다.
울버햄튼은 17일 2025~2026시즌 EPL 개막전에서 맨시티에 0대4로 완패했다. 황희찬은 후반 37분 교체 투입됐다. 그러나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 또한 탈출구가 필요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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