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최근 국내·외 커뮤니티와 SNS 채널에 게재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 등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악성 게시글과 댓글을 수집하여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며 필요한 수사기관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강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응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는 결단코 없을 것이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아티스트의 인격권을 침해하고, 안정된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추가 고소·고발을 포함해 엄중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스트레이키즈는 22일 정규 4집 '카르마'로 컴백한다. '카르마'는 스트레이키즈가 2년 여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방찬 창빈 한)이 이번에도 타이틀곡 '세리머니'를 비롯한 11개 트랙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다음은 스트레이키즈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 입니다.
아티스트 권리 침해 행위 관련 법적 대응 진행 상황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인격권 등의 기본권 침해 사례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여러 차례 공지한 바 있으며,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자료를 토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외 커뮤니티와 SNS 채널에 게재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 등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악성 게시글과 댓글을 수집하여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며 필요한 수사기관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강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이전 안내드린 바와 같이 대응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는 결단코 없을 것이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아티스트의 인격권을 침해하고, 안정된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추가 고소·고발을 포함해 엄중히 대처할 예정입니다.
팬분들께서도 위법 행위 관련 수집하신 증거자료가 있으시다면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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